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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류없음 2014.01.13 02:24

2차 시험을 무사히 마치고 나니 이제야 내 나이에 대한 자각이 크게 느껴진다.
내 나이가 어느 덧 29살이 되었다.

소감은
1. 믿겨지지 않고,
2. 피부로 세상이 더 느껴지고,

이에 더해지는 고민들은
3. 어떻게 해야하고 얼마만큼의 시간이 지나야 나는 좋은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을까?
4. 언제쯤이면 나는 '사랑'이라는 감정에 솔직한 내가 될 수 있을지,
5. 나는 말씀이 나를 비출 때 나를 정확하게 바라볼 수 있을지,

이에 따르는 나의 결심은
6. 너무 성급하게 많은 것을 빠르게 해결하려 하지말자.
시간의 흐름에 맡기자. 가벼운 깃털처럼 나를.



마음과 마음이 잇닿기를 소망한다.
상대가 남성이든, 공동체 내 지체이든..
서로를 향하는 마음이 모두 잇닿는 사랑의 자리에서
뜨거운 연합을 기대해본다.

연초에 보여주신 놀라운 기도의 능력을 체험하니,
더욱 기대하고 기도하고 싶어진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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