즐공즐공^_^)/

카테고리 없음 2009. 10. 18. 01:00

오늘 뭐처럼 학원에서 모의고사 봤는데, 빵빠레!!
그래서 기분이 좋았는데다가 독서실에서 공부하는데 즐거웠다.
집에 가야하는 현실이 안타까울 정도?

이렇게 임용고시 공부하면서 즐거운 정도는 정말 오랜만인 것 같다.
그리고 내가 마냥 놀진 않았구나, 이런 확신이 들었다.
특수학교 교육과정 해설서를 읽는데 아주 그냥 쓔슈슈슈슝~ 밑줄 쫘악!! 즐거웠어:)
글구 공부하면서 '아, 이렇게 언어지도 하면 되겠다.'라며 이론을 실제로 적용하고자 하는 잠깐의 의지라 할지라도..
참 다행인지라~
이렇게만 남은 14일 공부하자!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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